너희는 빛이라
2010.09.02 11:28
즉각 순종하여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5년여만에 다시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나게 해 주셧습니다 아멘 하바드동상 앞에서~ 다 커서 와 봤습니다. 왜 오게 하셨을까요? 꿈을 주시는 우리하나님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아멘 우와~ 하늘나라 모델 입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성전으로 십자가를 꽂게 하셨습니다 순간도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번 미국선교는 이렇게 보스턴에서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393 |
603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2393 |
602 | 궁합 | 물님 | 2015.05.19 | 2394 |
601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395 |
600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396 |
599 | Guest | 관계 | 2008.10.13 | 2396 |
598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97 |
597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조태경 | 2014.08.11 | 2398 |
596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398 |
595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2398 |
하늘 신영님과 하늘꽃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세상을 누비시는 하늘꽃님
"수필집에서 "나는 춤꾼이고 싶다"는 신영님의 고백처럼
이 세상을 춤추며 사시는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