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50
  • Today : 914
  • Yesterday : 952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792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2432
553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432
55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2434
551 Guest 이해원 2006.05.06 2435
550 Guest 하늘꽃 2008.08.13 2437
549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438
548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439
547 Guest 구인회 2008.12.16 2441
546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41
545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