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319 |
703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319 |
702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321 |
701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2321 |
700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322 |
699 | Guest | 소식 | 2008.06.22 | 2322 |
698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322 |
697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323 |
696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323 |
695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