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420 |
563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420 |
562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423 |
561 | Guest | 해방 | 2007.06.07 | 2425 |
560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 요새 | 2010.10.06 | 2425 |
559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426 |
55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426 |
557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427 |
556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2427 |
555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