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98
  • Today : 762
  • Yesterday : 95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684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Guest 구인회 2008.07.29 2418
56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2418
562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높은산 2010.10.12 2418
561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420
560 Guest 해방 2007.06.07 2422
559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2422
558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422
557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423
556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423
555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