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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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2428 |
162 |
귀신사에서⑴
![]() | 구인회 | 2011.05.11 | 2428 |
161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2428 |
160 |
이 길은 꽃길(7.27)
[2] ![]() | 구인회 | 2008.07.28 | 2426 |
159 |
뫔살리기 자연학교
![]() | 구인회 | 2012.07.22 | 2423 |
158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2418 |
157 |
도도미양님
![]() | 구인회 | 2011.03.06 | 2417 |
156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 도도 | 2009.08.21 | 241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