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도도 | 2009.02.01 | 2500 |
162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499 |
161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2496 |
160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도도 | 2009.02.15 | 2496 |
159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495 |
158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493 |
157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2493 |
156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2489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