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850 |
121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2697 |
120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2563 |
119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2917 |
118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2801 |
117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2835 |
116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2788 |
115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2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