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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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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4240 |
210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4241 |
209 | 오라돔 | 운영자 | 2007.09.16 | 4241 |
208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242 |
20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242 |
20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박광범 | 2005.10.11 | 4248 |
205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4251 |
204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25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