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홈
뫔출판사
데카그램
칼라상담연구소
진달래교회
뫔의 건강
예술의 향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Total
: 2374816
Today
: 732
Yesterday
: 851
최신글
소부님네 블루베리 농장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박찬섭목사님
그 순간
진통
인기글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
고질병 치료 "오일 풀링(Oil P...
전주뫔힐링센터에서 드리는 선...
[2012.8.9/(C channel)이인창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최신댓글
여기 계시는 모든 진달래 가...
목사님, 그 이다가 어느새 자...
가슴이 시려 눈물 납니다. 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에세이 글 잘 읽었습니...
전체
불재
도예체험
진달래교회
데카그램
불재의 작품
물님
도예체험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2008.07.28 23:01
운영자
조회 수:5666
고사리손 새알 구름 흙줄
댓글
1
구인회
2008.07.28 23:58
저 흙이 좋아 논바닥을 파헤치던 때가 있었지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운영자
2005.09.05
6792
1354
야생화 관찰
운영자
2005.09.05
6850
1353
야생화 관찰
운영자
2005.09.05
6775
1352
야생화 관찰
운영자
2005.09.05
6931
1351
단체 사진
운영자
2005.09.05
6862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운영자
2005.09.06
7040
1349
작업장 앞 전경
운영자
2005.09.06
6370
1348
작업장 가는 길
운영자
2005.09.06
7080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