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 도도 | 2012.10.23 | 2363 |
106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 자하 | 2012.01.06 | 2360 |
105 |
차茶 한잔의 웃음
![]() | 구인회 | 2010.05.31 | 2360 |
104 |
TAO가 ZO-TAO
![]() | 구인회 | 2010.01.29 | 2358 |
103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2357 |
102 |
노고단 신년등정
[2] ![]() | 도도 | 2011.12.28 | 2357 |
101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2357 |
100 |
귀신사에서⑵
![]() | 구인회 | 2011.05.11 |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