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할렐루야~

2008.08.14 13:08

하늘꽃 조회 수:2019

축복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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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구인회

2008.08.14 15:14

사진의 분위기가 다들 한가족 같아요
무척 다정다감해 보이는 가족이군요
그 옛날 물님께서 뜻이 통하는 셋만 모이면
못할일이 없다고 하셨죠. 늘 평화 ~*

댓글
하늘꽃

2008.08.15 11:21

다들 겸손하세요
배울려하시는 모습들 속에서 겸손을 보았어요
모두들 축복합니다~

댓글
포도주

2008.08.15 15:29

아, 그리운 사람들,
우린 붕새 가족이지요.
기세 좋게 날아오른 붕새들요.
날개가 힘이 빠질 때, 상처를 입을 때
바로 그때 서로의 존재가 더 생생해짐을 믿어요.
.
구인회님,
우린 바로 뜻이 통하는 삼겹줄,
삼겹줄은 결코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에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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