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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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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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불재의 웃음
![]() | 구인회 | 2010.02.09 | 8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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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