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1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6152 |
540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6152 |
539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6153 |
538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154 |
537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6155 |
536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6156 |
535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6159 |
534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6160 |
533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6161 |
532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가온 | 2017.12.05 | 6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