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6172 |
170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6169 |
169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6169 |
168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 가온 | 2013.11.06 | 6168 |
167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 타오Tao | 2016.01.31 | 6167 |
166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6166 |
165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6166 |
164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6165 |
163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165 |
162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6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