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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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 도도 | 2012.04.01 | 8134 |
200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8133 |
19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8132 |
198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8132 |
197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8132 |
196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8131 |
195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8131 |
194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8131 |
193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8130 |
192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가온 | 2018.08.09 | 813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