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2010.11.09 13:48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감옥 문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준다.
용서하고 나면, 두려워 할 일이 적어진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 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5452 |
200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5450 |
199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446 |
198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5442 |
197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5439 |
196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5434 |
195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가온 | 2017.10.09 | 5433 |
194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5432 |
193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419 |
192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