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7527 |
640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7527 |
639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7528 |
638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7556 |
637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563 |
636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7565 |
635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7568 |
634 |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의 자질 [1] | 물님 | 2012.10.04 | 7577 |
633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가온 | 2012.06.08 | 7578 |
632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