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7857 |
640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782 |
639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7815 |
638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7965 |
637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7976 |
636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7909 |
635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827 |
634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7892 |
633 |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식당 | 물님 | 2021.11.25 | 8208 |
632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857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