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1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624 |
| 560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624 |
| 559 |
맛
[2]  | 가온 | 2020.12.22 | 7627 |
| 558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7628 |
| 557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가온 | 2013.09.05 | 7629 |
| 556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7632 |
| 555 |
가온의 편지 / 흑 자
| 가온 | 2013.02.04 | 7633 |
| 554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636 |
| 553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7637 |
| 552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7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