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1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6037 |
| 160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6068 |
| 159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093 |
| 158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6065 |
| 157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6023 |
| 156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6078 |
| 155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6099 |
| 154 | 배달(倍達)겨레 역사(歷史) - 천부경 해설 | 물님 | 2017.03.17 | 6315 |
| 153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087 |
| 152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6070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