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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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722 |
154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 가온 | 2019.12.02 | 7715 |
153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715 |
152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771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