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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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9754 |
640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9750 |
639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9743 |
638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9735 |
637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9713 |
636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9703 |
635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9695 |
634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9692 |
633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688 |
632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9688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