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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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8184 |
| 650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8649 |
| 649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8830 |
| 648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9347 |
| 64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6. 하나님의 나라 [1] | 산성 | 2022.02.13 | 9332 |
| 64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8126 |
| 64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4. 기름 없는 등불 [2] | 산성 | 2022.02.07 | 8765 |
| 64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8265 |
| 64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8285 |
| 64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서문 [2] | 산성 | 2022.02.07 | 8832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