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1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5841 |
520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5841 |
519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842 |
518 | 험담 | 물님 | 2020.08.20 | 5843 |
517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5847 |
516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5849 |
515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5849 |
514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5852 |
513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853 |
512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855 |
해딩~~~~~~슛!!!
![IMG_3062[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573/023/IMG_3062%5B1%5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