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012.01.21 08:13
자화상
'좋다'
'싫다'를
내려놓고
듣고
보고,
펼쳐지는
풍경
그 풍경화에
점
하나
감은 듯
뜨고 있는
죽은 듯
가고 있는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 | 바다에게 [2] | 지혜 | 2011.08.15 | 3624 |
| 100 | 사랑은 그렇다 [2] | 지혜 | 2011.08.13 | 3987 |
| 99 | 8월의 코스모스 [1] | 지혜 | 2011.08.12 | 3957 |
| 98 | 수박 [1] | 지혜 | 2011.08.10 | 3958 |
| 97 | 잔잔해진 풍랑(마르코4장35절-41절) [1] | 지혜 | 2011.08.09 | 4025 |
| 96 | 죽은 게의 당부 [1] | 지혜 | 2011.08.08 | 4067 |
| 95 | 아침 기도 [1] | 지혜 | 2011.08.07 | 4018 |
| 94 | 공부 잘 한 날 [1] | 지혜 | 2011.08.06 | 3993 |
| 93 | 저녁 기도 [1] | 지혜 | 2011.08.05 | 4025 |
| 92 | 그 사이에 [1] | 지혜 | 2011.08.04 | 4051 |
죽은듯 가고 있는/
결국
안 죽는단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