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files/attach/images/61/876/002/002.jpg)
![](./files/attach/images/61/876/002/003.jpg)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고갱의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2] [253] ![]() | 구인회 | 2010.12.27 | 12324 |
43 |
렘브란트의 자화상 "돌아온 탕자"
[2] ![]() | 구인회 | 2011.02.09 | 3302 |
42 |
하느님과 씨름하는 르동
[2] ![]() | 구인회 | 2011.02.21 | 3100 |
41 |
부게로 "천사들의 노래"
[3] ![]() | 구인회 | 2011.02.26 | 3631 |
40 | Ai Xuan(艾軒) "소녀의 눈동자" [4] | 구인회 | 2011.03.01 | 3859 |
39 |
존 콜리어 "Lady Godiva"
![]() | 구인회 | 2011.03.02 | 3511 |
38 |
딩 슈앙(Dinh Quan) "꿈꾸는 여인"
[2] ![]() | 구인회 | 2011.03.15 | 3221 |
37 | 졸란(Zolan)의 '동심' [5] | 구인회 | 2011.03.22 | 6773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