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8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1844 |
217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운영자 | 2008.05.06 | 1857 |
216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1644 |
215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구인회 | 2008.04.30 | 1863 |
21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192 |
213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2003 |
212 | 아를의 여인 [1] | 운영자 | 2008.04.23 | 2182 |
211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2271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