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6543 |
1354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2163 |
1353 |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 고결 | 2012.04.22 | 39195 |
1352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8202 |
1351 | KENYA MOUNTAIN... [1] [175] | 고결 | 2012.04.22 | 16147 |
1350 | KENYA NYERI [311] | 고결 | 2012.04.22 | 14436 |
1349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3543 |
1348 | 장작패기 [2] [247] | 도도 | 2013.04.06 | 13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