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677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889 |
1352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 도도 | 2024.01.11 | 953 |
» |
진달래꽃
![]() | 도도 | 2022.04.05 | 1072 |
1350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1076 |
1349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 도도 | 2022.04.10 | 1085 |
1348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 도도 | 2023.12.02 | 1099 |
1347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 도도 | 2021.12.25 |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