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1756 |
193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755 |
192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도도 | 2013.10.20 | 1755 |
191 | 이뭣고 & 대추야자 [1] | 도도 | 2012.02.21 | 1755 |
190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1755 |
189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1755 |
188 | 보름달축제-예당 춤 [1] | 도도 | 2013.10.20 | 1754 |
187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