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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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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594 |
210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372 |
209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2953 |
208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3116 |
207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3225 |
206 | 종려주일에~ [1] | 도도 | 2019.04.14 | 2934 |
205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3465 |
204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58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