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627 |
266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구인회 | 2009.06.23 | 2626 |
265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625 |
264 | 이산돌 생일 한마당 | 구인회 | 2009.12.13 | 2624 |
263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2622 |
262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2622 |
261 | 천지天池 의 여인 [1] | 구인회 | 2009.08.30 | 2622 |
260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