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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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475 |
153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2475 |
152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476 |
151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478 |
150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2480 |
149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480 |
148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481 |
147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2482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