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울면 엉겅퀴가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
2006.06.11 17:10
앞산
뒷산
엉겅퀴
뻐꾹
여름 온다
개망초도
불나게 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 | 개여뀌 피는 동네 | 구인회 | 2009.10.11 | 1928 |
86 |
한 송이 백합
[1] ![]() | 구인회 | 2010.07.31 | 1927 |
85 |
사랑하면 보인다고 "배롱나무"
![]() | 구인회 | 2010.08.28 | 1920 |
84 |
날마다 봄을 알리는 "노루발풀"
![]() | 구인회 | 2009.11.06 | 1920 |
83 |
옥정호 상수리나무와 나팔꽃
![]() | 구인회 | 2010.10.04 | 1914 |
» | 뻐꾸기 울면 엉겅퀴가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 | 송화미 | 2006.06.11 | 1914 |
81 |
불쑥 내민 하늘 꽃창포
[1] ![]() | 구인회 | 2010.07.06 | 1909 |
80 |
각시붓꽃[장미연미(長尾鳶尾)]
![]() | 구인회 | 2011.05.07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