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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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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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Guest | 물결 | 2008.04.27 |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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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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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136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