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files/attach/images/5423/603/030/45a81d6f7bc2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135 |
1013 | Guest | 영광 | 2007.01.12 | 2135 |
1012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135 |
1011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134 |
1010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133 |
1009 | 솔트 | 요새 | 2010.08.13 | 2133 |
1008 | Guest | 물결 | 2008.04.27 | 2133 |
1007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132 |
1006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132 |
1005 | Guest | 다연 | 2008.11.07 | 2132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