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687 |
1083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88 |
1082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688 |
1081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688 |
1080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688 |
1079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688 |
1078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690 |
1077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691 |
1076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692 |
1075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