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55
  • Today : 936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65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다연 2008.10.22 2377
1063 결렬 도도 2019.03.01 2378
1062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379
106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381
1060 도도 도도 2020.12.03 2381
1059 Guest 관계 2008.08.24 2383
1058 Guest 운영자 2008.01.02 2384
1057 Guest 뮤지컬 2008.01.20 2385
1056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385
1055 Guest 박충선 2006.12.31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