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857 |
693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57 |
692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857 |
691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857 |
690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857 |
68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857 |
688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858 |
687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858 |
686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858 |
685 | Guest | 우주 | 2008.07.28 |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