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26
  • Today : 614
  • Yesterday : 916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596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704
983 Guest 구인회 2008.07.31 1705
982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706
981 Guest 여왕 2008.08.18 1707
980 Guest 운영자 2008.04.03 1708
979 Guest 도도 2008.09.02 1708
978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708
977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708
976 Guest 타오Tao 2008.07.26 1709
975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