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364
  • Today : 490
  • Yesterday : 1340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41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구인회 2008.12.07 1334
1053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34
1052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334
1051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334
1050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335
1049 Guest 여왕 2008.08.18 1336
1048 Guest 하늘꽃 2008.08.26 1336
1047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37
1046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337
1045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