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3 23:46
산에 올랐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539 |
693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1689 |
69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52 |
691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694 |
690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674 |
689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754 |
688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706 |
687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1662 |
686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52 |
68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