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12
  • Today : 1041
  • Yesterday : 1043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390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732
1123 Guest 푸른비 2007.12.20 3026
1122 Guest 춤꾼 2007.12.22 2374
1121 Guest 장정기 2007.12.23 2758
1120 Guest 이상호 2007.12.24 2281
1119 Guest 운영자 2008.01.02 3030
1118 Guest 운영자 2008.01.02 2988
1117 Guest 운영자 2008.01.02 2347
1116 Guest 운영자 2008.01.02 2938
1115 Guest 운영자 2008.01.02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