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91
  • Today : 666
  • Yesterday : 1142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94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Guest 구인회 2008.07.31 2229
683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2227
682 Guest 소식 2008.06.22 2227
681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2226
680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26
679 Guest 박충선 2008.10.04 2226
67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224
677 Guest 운영자 2007.09.21 2224
67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223
675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