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289 |
43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289 |
42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289 |
41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289 |
40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288 |
39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288 |
38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288 |
37 | Guest | 관계 | 2008.11.11 | 1288 |
36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288 |
35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