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59
  • Today : 834
  • Yesterday : 1142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2163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7전 8기 [6] 요새 2010.11.16 3747
63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086
632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296
631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927
630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05
62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03
628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06
627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316
626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314
625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