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572 |
703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1571 |
702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 하늘꽃 | 2017.03.25 | 1570 |
701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569 |
700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569 |
69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569 |
698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568 |
697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567 |
69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567 |
695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567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