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302 |
1133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303 |
»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303 |
1131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04 |
1130 | Guest | Tao | 2008.03.19 | 1305 |
1129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305 |
1128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305 |
1127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306 |
1126 | Guest | 관계 | 2008.10.15 | 1306 |
1125 | Guest | 인향 | 2008.12.06 | 1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