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044 |
76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45 |
762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045 |
761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046 |
760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046 |
759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047 |
758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048 |
75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048 |
756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048 |
755 | Guest | 춤꾼 | 2008.06.20 | 2049 |